본문 바로가기
카테고리 없음

내가 원하던 컨설턴트의 길은

by 제유앤 2024. 2. 21.

내가 원하던 컨설턴트의 길은

 

내가 가고자 했던 방향을 다시 한번 점검해 보자'

 

이직을 현 직장으로 한 이유는 컨설팅을 해보고 싶었기때문이다.

 

컨설턴트의 연봉과 자유로움이 동경의 대상이었다.

 

그리고 누군가를 가르치고 프로젝트를 하나씩 쌓아서 끝낸다는게 내 적성에 맞다고 생각했다.

 

그런데 현재 내 커리어에서 컨설턴트의 흔적이 남아있는가?

 

다시 고민을 해야 한다.